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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터짐

악프라다2 오늘 개봉, 20년 만의 귀환 실화?

뭐?! 이거 ㄹㅇ 실화야? 2006년 전 세계를 뒤흔들었던 그 영화가 20년 만에 돌아왔다고?!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오늘(4월 29일)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봉한다고 함. 북미보다 이틀이나 먼저!

사진=엑스포츠뉴스 (앤 해서웨이 내한 레드카펫)

뭔 일이야?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The Devil Wears Prada 2)'가 오늘 한국에서 세계 최초 개봉했음. 러닝타임 118분, 12세 관람가. 전편에서 패션지 편집장과 비서로 만났던 미란다(메릴 스트립)앤디(앤 해서웨이)가 20년 만에 다시 뭉쳤다고 함.

이번엔 앤디가 기획 에디터로 돌아오고, 에밀리(에밀리 블런트)는 럭셔리 브랜드 임원이 되어 재회하는 스토리.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한번 패션계 주도권을 잡기 위해 모든 걸 건다고 함.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내한 기자간담회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사진=엑스포츠뉴스 (메릴 스트립·앤 해서웨이 내한 기자간담회)

알고 보니…

이 영화가 20년이나 걸린 이유가 있었음.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 모두 "이야기가 충분히 무르익을 때까지 기다렸다"고 밝힘. 메릴 스트립은 "앤을 어린 소녀가 아닌 완벽하게 성숙한 여성으로 다시 만나게 되어 정말 기뻤다"고 말했음.

앤 해서웨이는 사실 원작 캐스팅 당시 9순위였다고 유퀴즈에서 고백함. ㅋㅋ 9순위에서 레전드 캐릭터가 된 거 실화? 이번 내한 때 "한국이 젊은 세대 문화를 이끌고 있다"면서 K-컬처 팬임을 인증하기도 함.

4월 7일에 메릴 스트립 첫 내한 + 앤 해서웨이 8년 만의 내한으로 경방 타임스퀘어 레드카펫 행사를 진행했고, 유퀴즈에도 출연해서 화제를 모았음.

 

앤 해서웨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레드카펫

사진=엑스포츠뉴스 (앤 해서웨이 레드카펫)

반응 폭발

예매율 1위를 찍으면서 흥행 청신호가 켜졌음. 사전 예매량 11만 돌파했다고 함. 팬들 반응 보면:

"20년 기다린 보람 있다 ㅠㅠ"
"메릴 스트립 첫 내한이라니 감격"
"앤 해서웨이 방부제 미모 뭐야"
"한국 최초 개봉이라니 자랑스럽다"

특히 앤 해서웨이가 이번 영화에서 47벌의 의상을 입었다는 비하인드가 공개되면서 패션 팬들도 열광 중. 레이디 가가와 도이치가 부른 OST '런웨이'도 벌써 화제임.

앞으로 어떻게 되나

북미 개봉(5월 1일)보다 한국이 먼저인 만큼, 한국 흥행 성적이 글로벌 흥행의 바로미터가 될 전망임. 전편이 전 세계 3.2억 달러를 벌어들인 만큼, 후속작 흥행에도 기대가 큼.

메릴 스트립(77세)의 카리스마와 앤 해서웨이의 성숙해진 연기, 에밀리 블런트의 합류까지 — 이번 주말 극장가는 악프라다2가 접수할 듯.

너희는 이미 예매했어? 아직이면 서둘러야 할 듯 ㄹㅇ 🔥

 

📺 관련 영상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메인 예고편

 

▶ 메릴 스트립·앤 해서웨이 내한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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