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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터짐

이용진 1박2일 합류 확정, 6인 체제 22일 첫 녹화

사진=KBS ‘1박 2일 시즌3’ 방송화면 캡처

 

"이용진이 배우 이기택과 함께 시즌4 새 멤버로 출연을 확정했다." KBS 1박 2일 시즌4가 5월 18일 공식 발표한 한 줄이 다시 6인 체제를 되살렸다. 시즌3 ‘복덩이 인턴’ 이용진의 정식 합류 전말, 함께 합류한 막내 이기택의 정체, 5월 22일 첫 녹화까지 짚어야 할 핵심 변수를 정리한다.

 

"오는 22일 녹화부터 참여해 새로운 6인 체제로 시청자들에게 인사드릴 예정." 1박 2일 측이 이렇게 못 박았다. 시즌4가 멤버 변화 한 달 만에 다시 안정 라인업을 꾸린 건 의외의 속도다. 이용진이라는 카드가 왜 지금 시점에 던져졌는지, 6인 체제가 어떻게 재정비되는지 차례로 정리한다.

반응 살피기

발표 직후 더쿠와 디시 1박2일 갤러리는 일제히 터졌다. 5월 18일 오전 9시 10분 공식 기사가 뜬 직후 더쿠 핫게에 게시글이 올라왔고, 4시간 만에 댓글 430개를 넘겼다. "올라운더 예능인 합류 ㄹㅇ 신의 한 수", "복덩이 인턴이 정식 멤버라니 시즌3 본방 사수러로서 감개무량", "이용진 들어오면 김종민 문세윤 케미가 또 어떻게 변할지 궁금" 같은 환영 반응이 대세를 이뤘다.

트위터에서도 "1박 2일 부활 신호탄"이라는 해시태그가 5월 18일 오전 실시간 트렌드에 진입했다. 코미디언 출신 진행자 합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다. 일부 팬들은 "시즌3 인턴 시절 식초 대전 다시 보러 간다"며 KBS Entertain 유튜브 채널 옛 영상을 공유했고, 해당 클립 조회수는 발표 당일에만 평소 대비 3배 이상 뛰었다는 집계도 더쿠 댓글에서 공유됐다.

사실부터 정리

5월 18일 1박 2일 제작진이 공식 발표한 핵심은 세 가지다. 첫째, 이용진과 이기택이 시즌4 새 멤버로 확정됐다. 둘째, 첫 녹화는 5월 22일이다. 셋째, 새 라인업은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 이용진, 이기택의 6인 체제로 운영된다.

제작진은 보도자료에서 이용진을 두고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검증된 진행 능력과 캐릭터 소화력을 갖춘 올라운더 예능인"으로 소개했다. 멤버들 간의 티키타카를 극대화하는 그의 감각적인 플레이가 1박 2일에 새 활력을 불어넣을 핵심 동력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첫 방송 일정은 녹화 이후 추가 공지로 안내될 예정이다.

배경 짚기

1박 2일 시즌4는 최근 멤버 이탈로 5인 체제로 줄어든 상태였다. 일부 멤버의 일정 충돌과 캐스팅 만료 이슈가 겹치며 한동안 6인 체제 복원이 미뤄져 왔다. 제작진은 그동안 신규 멤버 후보를 두고 다수의 예능인을 검토해 왔다는 후문이다.

결국 카드는 이용진과 이기택 투입이었다. 이용진은 2018년 12월 시즌3 인턴으로 처음 모습을 드러낸 뒤 짧은 등장에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인물이다. 당시 식초 대전, 벌칙 라인업 같은 장면에서 형들에게 휘둘리면서도 두뇌 플레이로 반격하는 모습이 화제가 됐고, "복덩이 인턴"이라는 별명이 굳었다. 시즌3 종영 후에도 라디오 스타, 놀라운 토요일, 컴백홈 등 KBS 안팎의 예능에서 진행자 포지션을 꾸준히 다져 왔다.

막내 이기택은 누구

함께 합류한 이기택은 신예 배우다. 단독 캐스팅 발표는 5월 14일 네이트 연예가 단독 보도하면서 먼저 공개됐다. 이번 시즌4에서 새로운 막내 역할을 맡으며, 형들과의 케미가 어떻게 그려질지가 첫 녹화의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제작진이 신예 배우를 막내로 픽한 건 시즌3 정준영, 윤동구를 막내 라인으로 투입했던 패턴과 닮았다. 케미 폭의 변수를 막내에 두는 1박 2일의 전통적인 구성이다. 이기택의 합류로 6인 체제 안에서 이준과 딘딘은 자연스럽게 형 라인으로 이동하게 되며, 막내 라인의 리액션 분량은 이기택에게 분배될 것으로 보인다. 신예 배우 특유의 신선한 반응이 미션 흐름에 어떤 변주를 줄지 첫 회 편집점에서 드러날 전망이다.

전망 정리

5월 22일 첫 녹화의 핵심 변수는 세 가지다. 첫째, 이용진과 김종민·문세윤의 첫 호흡이다. 시즌3 인턴 시절에는 형들에게 휘둘리던 캐릭터였지만 정식 멤버로서 어떻게 자리 잡느냐가 관건이다. 둘째, 이기택의 막내 톤이다. 신예 배우가 미션 분량을 소화하는 동시에 케미 폭을 만들어내는지가 분기점이다. 셋째, 5인 체제에서 굳어진 동선이 6인 체제로 어떻게 다시 정리되느냐다.

첫 방송 시점은 녹화 일정상 5월 31일 또는 6월 7일 일요일 본방이 유력하다. KBS 측은 본방 날짜를 추가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첫 회 미션 컨셉은 새 멤버 환영 콘셉트의 1박 2일 정통 코스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게 업계 관측이다.

이용진 1박2일 인턴 벌칙 장면 KBS 방송 화면

사진=KBS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 분석 — 1박2일 시즌4가 노린 6인 체제 효과

이번 합류 결정은 단순한 인원 보충이 아니다. 1박 2일의 전통적인 6인 체제는 "리더 + 진행자 보조 + 막내 라인"이라는 3개 축으로 굴러간다. 5인 체제는 이 균형이 깨지면서 한 명이 더 많은 분량을 떠안아야 했고, 자연스러운 미션 분배가 어려웠다. 제작진의 편집 부담도 늘었고, 한 회차에 한 멤버가 너무 자주 노출되며 캐릭터 소비 속도도 빨라졌다는 시청자 피드백이 누적됐다.

이용진의 합류로 진행 보조 축이 살아난다. 그는 코미디언 출신답게 즉흥 리액션이 빠르고, 멤버들의 캐릭터를 끌어내는 진행자 역할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드문 유형이다. 김종민의 백호기 캐릭터와 문세윤의 진행력 사이에 이용진의 즉흥 토크가 들어가면 미션 사이 공백을 메우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막내 이기택은 케미 폭의 변수가 되며, 형 라인 부담이 줄어든다.

시청률 측면에서는 시즌3 후반 6인 체제 평균 시청률 8%대를 회복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최근 시즌4 5인 체제는 평균 5%대로 내려앉아 있었다. 일요일 예능 1위 자리가 다시 1박 2일로 돌아올 수 있을지 5월 말부터 6월 초 첫 방송에서 결판이 난다. 동시간대 경쟁작인 SBS 런닝맨이 멤버 변동 없이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어, 1박 2일의 초기 화제성 점수가 첫 4주 시청률 곡선을 좌우할 전망이다.

✅ 핵심 체크리스트 — 이용진 합류로 달라질 7가지

  1. 새 라인업 -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 이용진, 이기택 6인. 시즌4 출범 이후 가장 안정된 인원 구성이다.
  2. 이용진 캐릭터 - 시즌3 "복덩이 인턴"에서 정식 멤버로 격상. 코미디언 출신 진행자 포지션이 새로 채워진다.
  3. 이기택 포지션 - 막내 라인 배치, 형 라인 부담 감소. 신예 배우 특유의 신선한 리액션이 미션 흐름에 변주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4. 첫 녹화일 - 5월 22일. 새 멤버 환영 콘셉트의 미션이 유력하다.
  5. 첫 방송 추정일 - 5월 31일 또는 6월 7일 일요일. KBS 추가 공지 예정.
  6. 관전 포인트 - 이용진과 김종민·문세윤 첫 호흡 + 이기택 케미 폭이 첫 4주 시청률을 좌우한다.
  7. 시청률 변수 - 시즌3 6인 체제 평균 8% 회복 여부가 관건. 현재 5인 체제 평균은 5%대로 내려간 상태다.

마무리

5월 22일 녹화에서 어떤 첫 케미가 나오는지가 1박 2일 시즌4 후반전의 운명을 가른다. 시즌3 복덩이 인턴이 정식 멤버로 돌아온 한 줄짜리 공식 발표가 일요일 예능 판도를 다시 흔들 수 있을지 한 달간 지켜볼 만하다. 추가로 알고 싶은 거 댓글로 풀어봐.

📺 참고 영상

📰 출처

마이데일리 - [공식] 이용진, '1박 2일' 새 멤버 전격 합류…다시 6인 체제 결성